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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른비전, 청춘의 열정이 살아 숨쉬는 강남대학교

발행인 : 윤신일
편집인 : 백소영
편집국장 : 배희정 (글로벌문화학부 21)
*국문학보 편집장 : 배희정 (글로벌문화학부 21)
*영문학보 편집장 : 정예림 (글로벌문화학부 22)
*총무부장 : 이세영 (정경학부 22)

 

 

강남학보사는 1955년 6월 15일 中神學報(중신학보)로 창간해 1981년 11월 18일 33호까지 부정기간행물로 발행됐다. 이후 1981년 12월 29일 언론기본법 제20조 1항 및 동법 시행령 제 5조 1항 규정에 의해 문화공보처에 정기(월간) 간행물 등록을 마치고 江南學報(강남학보)라는 제호로 1982년 1월 9월 재 창간됐다. 1991년부터 전면 가로쓰기를 실시했으며 1992년부터 1999년까지 월 2회(격주) 발행했으며 2000년(179호)부터는 월간 발행하고 있다.


강남학보사는 본교의 학우 가운데 소정의 절차와 기간을 걸친 기자들이 편집 계획, 취재, 조사 및 신문제작업무를 담당한다. 본사는 수장인 편집국장 아래 총무부장, 정기자, 수습기자로 직급을 나눠, 신문제작을 위한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있으며 본교를 대표하는 신문으로써 매월 첫째 주 수요일마다 발행한다. 여름방학 및 겨울방학 기간에는 신문을 발행하지 않으며, 이 기간 동안에는 기자들의 교육이 이뤄지고 다음 학기 학보를 준비하게 된다.


△대학 △기획 △사회 △학술 △여론 등 8면으로 이뤄진 강남학보는 한 달간 일어난 교내 이슈 및 사회·문화적 이슈 또한 담아내고 있으며, 학우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. 이를 통해 학교와 학우간의 소통을 돕고, 학내 구성원의 여론의 장으로서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.